드림라인(대표 김철권)이 전날 케이블TV 지역유선방송국인 서경방송과 중계유선사업 운영사인 진주네트워크에 각각 30억원(14.29%)과 15억원(30%)을 출자했다고 발표한데 이어 28일 조남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과 초고속인터넷망 사업 및 인터넷 허브사이트인 드림엑스(Dream X)의 중국진출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 중국 인터넷시장 참여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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