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시장의 폭등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여전히 맥없는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6일 거래소시장에서는 극도로 냉각된 투자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으면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3.97포인트나 빠진 713.23으로 마감, 연 사흘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장초 나스닥 폭등에 따른 기대감으로 한때 주가지수 180선을 넘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경계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결국 전날보다 3.55포인트 떨어진 166.20으로 장을 마쳤다. 최근 들어 정보기술(IT) 관련 핵심블루칩과 코스닥의 첨단주들이 힘을 못쓰면서 이날 ET지수도 또 다시 4.83포인트 하락한 249.06을 기록, 지수 250선마저 무너졌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