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정보기술(IT)기업 중 장미디어인터렉티브가 매출에 대한 이익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증권이 25일 발표한 코스닥 기업의 「99년 영업이익률 상위 30선」에 따르면 장미디어인터렉티브가 영업이익률에서 37.6%를 기록, 수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미디어는 지난해 1000원짜리 물건을 팔아 376원의 이익을 얻은 셈이다.
인디시스템(34.7)도 3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며 모아텍(29.0), 유니셈(28.6), 네스테크(28.6), 세명전기공업(25.1)이 뒤를 이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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