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인터랙티브가 세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나모인터랙티브(공동대표 김흥준·박흥호 http://www.namo.co.kr)는 25일 홈페이지 제작 소프트웨어인 「나모웹에디터4」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나모웹에디터4」는 엑셀·차트·그래픽 등 웹 오피스 기능을 대폭 첨부해 이전 버전에 비해 기업에서 필요한 홈페이지 제작용 기능을 많이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나모인터랙티브는 이 제품을 앞세워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 아래 올 상반기 영어·일본어·중국어 제품, 3·4분기에는 프랑스어·독일어·스페이어·포르투갈어·이탈리어 등 총 9개국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최근 나모 제품 해외판매를 담당할 유통 협력업체로 미국의 에노바소프트웨어와 영국의 디지털워크숍을 각각 선정, 영어권을 대상으로 영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박흥호 나모인터랙티브 사장은 『나모웹에디터4는 단순한 홈페이지 제작 소프트웨어가 아닌 웹 오피스 기능까지 담당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올해 나모웹에디터4로 국내 50억원, 해외 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2002년까지 전세계 홈페이지 저작도구 시장의 5% 이상을 점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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