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전문업체인 나눔정보테크(대표 이동훈 http://www.cybertown21.com)는 서울·경기·부산·대전 등 전국 7개 지역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버아파트」 사업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안에 전국 아파트 100만 가구 회원 확보를 목표로 진행중인 이 서비스는 단순한 인터넷 접속 서비스에서 벗어나 사이버아파트 포털을 기반으로 주민간 네트워킹과 지역뉴스, 생활용품 공동구매 등을 통해 아파트 공동체 커뮤니티를 만들고 지역 관공서 및 쇼핑센터, 문화공간, 의료기관, 교육기관 등을 연결해 사이버 지역 공동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나눔정보테크는 우선 한국통신, 두루넷 등 기존 고속 통신 회선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 가입률이 높은 전국 9개 아파트 단지에는 회선 가설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는 전국 서비스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서울 노원 청구아파트와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6개 지역에 1200명의 모니터 요원을 선발해 주민 필요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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