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 제작하고 인터넷을 통해서만 유통되는 음반이 등장했다.
인터넷 음반사 문화강국(대표 이정숙 http://www.sorigol.co.kr)은 최근 네티즌들과 함께 발굴한 신인가수 양승혁과 카마(KAMA)의 데뷔 앨범을 선보였다.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통해서만 판매되는 이들 음반은 지난해 12월부터 문화강국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배포됐던 MP3파일 중 최고 인기를 누린 곡들을 선별, 제작한 것이다.
특히 카마의 경우, 현재 미국 mp3.com 사이트에서도 랭킹 20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획일화된 음반제작시스템에서 벗어나 재능은 있으나 알려지지 않은 음악인들을 인터넷을 통해 발굴, 무료로 음반을 제작해 줄 계획』이라며 『향후 오프라인 음반매장을 개설하고 해외 음악인들과의 교류를 추진하는 등 인터넷상의 음반메이저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8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9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
10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