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벤처기업인 (주)디지털드림스튜디오(대표 이정근 http://www.digitaldreamstudios.net)가 한국을 테마로 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버추얼 코리아 2000」과 소니사의 플레이스테이션Ⅱ용 3D 게임 「런 딤」을 개발, 27일 오전 11시 소동공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첨단 디지털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드림스튜디오는 그동안 3D 애니메이션·3D 게임 등 첨단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지난 99년 서울시 홍보용 게임 개발업체로 선정, 「버추얼 서울」을 개발, 선보인 바 있다. 문의 (02)578-7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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