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대표 하만정)는 CA 본사가 전세계 CA 사용자와 IT전문가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CA월드2000」을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해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비즈니스의 세계」를 주제로 열리며 각종 전시와 실습, 교육세션과 기존연설을 통해 e비즈니스를 위한 최신기술을 선보이게 된다. 또 예측을 통한 관리, 시각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개발, 인터넷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CA와 기타 IT 기업들의 새로운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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