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미디어(대표 윤재환 http://www.taijinmedia.co.kr)가 인터넷 음악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태진미디어는 20일 본사에서 인터넷상 음악 서비스업체인 드림뮤직(대표 윤정수 http://www.Dreammusic.com)과 드림뮤직에 대한 지분투자(자본금의 10.2%, 7억5000만원) 및 인터넷음악 서비스와 관련,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드림뮤직은 제일제당이 21세기 전략사업인 e비즈니스를 포함한 디지털 콘텐츠 및 유통 부문을 주도하기 위해 지난달 14일 자본금 60억원 규모로 설립한 신설법인이다.
태진미디어는 이번 제휴로 드림뮤직이 운영하는 인터넷 노래방서비스에 사용하는 음원을 제공하고 다른 콘텐츠 부분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태진미디어는 이미 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무료 MP3 서비스와 ISP 업체를 통한 음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제일제당의 엔터테인먼트 인프라(m.net, CJ엔터테인먼트, 드림라인)를 이용한 인터넷음악서비스를 확대하게 됨으로써 수익기반 강화와 함께 이를 활용한 인터넷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태진미디어 관계자는 『양사의 이번 전략적 제휴는 인터넷음악서비스의 차별화 및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이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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