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테크(대표 조종태 http://www.dvd-tech.co.kr)는 인코딩·오소링·복제생산·패키지 등 DVD 타이틀 제작에 필요한 전과정을 일괄 수주해 대행하는 이른바 DVD 타이틀 외주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전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인코딩 및 오소링 등 첨단 DVD 장비 등을 새로 구축한 이 회사는 90분짜리 비디오 및 영화의 경우 인코딩과 오소링, 2개 국어 자막 삽입을 포함해 대행 수수료로 250만원을 받고 있으며 스탬퍼 제작 수수료는 200만원, 복제 수수료는 장당 2000원이다.
특히 DVD5 포맷으로 DVD 타이틀 3000장을 복제·생산할 경우 1000만원 정도의 비용이면 제작이 가능하다는 게 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재 이 회사는 스펙트럼디브이디의 영화 DVD 타이틀 제작을 전담하고 있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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