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이트 코어 및 트랜스포머 전문업체인 보암산업(대표 노시청 http://www.boam.co.kr)이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진출한 조명사업을 집중 육성한다.
이 회사는 올해 말까지 본사 인근에 대지 2500평, 연건평 2000평의 조명기기 생산공장과 연구소를 신규 건설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보암산업 노시청 사장은 『신규공장 건설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된 부품소재 제조기술과 세계 각국에서 획득한 조명관련 특허를 바탕으로 생산모델을 다양화하고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나서는 등 조명사업을 차세대 주력제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조명 전시회에 자연색조명과 초절전을 구현한 「선 인 하우스(Sun in House)」 관련제품을 출품,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데 따라 미국을 비롯한 유럽 등 선진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고급아파트를 중심으로 국내 영업활동을 강화해 올해 조명기기부문에서 지난해 50억원보다 100% 늘어난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