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가 올해 안으로 전국 79개 도시로 확대 제공된다.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 http://www.hanaro.com)은 11일부터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지역을 현행 16개 도시에서 구미, 제주, 충주 등을 추가한 24개 도시로 늘리고 5월말까지는 40개 도시로 확대하는 데 이어 연말까지 전국의 모든 시지역을 서비스대상지역에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5월말까지 서비스가 추가되는 지역 가운데 부천, 군산, 강릉, 속초 등은 하나로통신이 직접 구축한 광동축혼합망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며 이밖에 경주, 마산, 포항, 구미 지역은 케이블TV방송국(SO)과 중계유선사업자의 케이블TV 및 중계유선망을 통해 서비스가 이뤄진다. 그동안 대도시를 제외한 지방 중소도시의 경우 초고속인터넷서비스의 사각지대로 분류됐으나 이번 하나로통신의 서비스 확대를 계기로 지역정보 활성화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로통신은 최근 나스닥상장을 통해 유치한 4000억원의 자금을 이번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전국확대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