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익스체인지(대표 이강훈 http://www.e-exchange.co.kr)는 무게가 460g으로 기존 노트북컴퓨터의 절반 이하에 불과한 포켓PC(모델명 에스프레소)를 대만 세인트송사에서 수입,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스프레소는 인텔 펜티엄Ⅲ와 셀러론 중앙처리장치(CPU), i810 주기판을 사용한 PC로 4MB의 SD램과 16비트 스테레오 사운드 출력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2.5인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와 팜톱용 부품을 사용해 경량화를 실현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PC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엽서크기 정도로 경박단소화해 휴대하기 간편하다.
이 제품은 또 윈도계열 운용체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 모니터와 LCD모니터, 프로젝터와 TV 등의 출력장치를 지원하고 유니버설 시리얼 버스(USB) 포트를 이용,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각종 PC 주변기기와 연결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e익스체인지는 이 제품이 노트북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판단, 일반 노트북 시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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