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클릭하면 휴대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조이링크(http://www.joylink.co.kr)의 최병무 사장(35)은 이같은 콘셉트로 인터넷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조이링크는 인터넷 사이트 내의 광고를 클릭해 얻은 마일리지를 통해 휴대폰 요금을 감면해 주는 서비스로 광고를 클릭하면 10원 또는 20원이 적립돼, 다음달 휴대폰 요금청구서에 자동 반영된다. 현재 5개 이동전화 업체와 제휴, 이달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병무 사장은 『조이링크의 이용자 데이터베이스(DB)는 투명하고 깨끗합니다. 휴대폰 요금을 청구받아야 하므로 이용자들이 적은 전화번호와 주소 등 본인의 데이터를 그대로 적용, 다른 인터넷 사이트 회원DB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며 정확한 DB를 강조했다.
최 사장은 『광고수입을 전액 회원에게 통화료 감면으로 돌려주는 대신 조이링크는 회원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등 별도의 수익모델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조이링크에서는 휴대폰 빌링시스템, 114 및 전화번호 변경안내, 중고 휴대폰 교체, 휴대폰 신상품 소개 등 휴대폰 관련 다양한 서비스가 마련돼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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