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최근 국내 웹솔루션 전문 개발업체인 한국피앤씨와 연간 계약을 체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웹 기반의 통합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피앤씨는 자체 개발한 웹 기반의 그룹웨어, 전자결재시스템, 홈페이지 제작기, 인터넷 구매시스템, e메일 지원시스템, 금융연계시스템, 엔드유저 컴퓨팅 등 각종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한국IBM은 하드웨어 플랫폼과 웹 구현 솔루션인 DB2와 웹스피어를 제공한다.
두 회사는 4월 중 IBM의 각 하드웨어 플랫폼에 피앤씨의 솔루션을 탑재한 통합솔루션을 내세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인데 중소기업의 웹 업무 혁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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