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포털사이트인 시나(http://www.Sina.com)가 중국 인터넷회사로는 최초로 나스닥 시장에 진출한다.
시나는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등록신청서에서 400만주를 매매할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시나는 상장 날짜나 공모가 등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중국 증권관리위원회는 올해 초 인터넷기업들의 상장계획을 철저히 통제하겠다고 중국정부가 발표한 후 최초로 시나의 해외상장을 허용하겠다고 지난주 발표한 바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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