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서·저항기 전문업체인 필코전자(대표 조종대 http://www.pilkor.com)는 소형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정보통신기기 시장에 맞춰 오는 4월부터 1005(10×5㎜)크기의 적층형 세라믹 칩 인덕터(MCI)를 월 2000만개씩 양산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필코전자는 1005 칩 인덕터의 양산을 계기로 올해 MCI부문에서만 전체매출의 20%인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내년에도 MCI의 생산량을 두배 이상 늘리는 등 칩부품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효원기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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