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인터넷(대표 최형석 http://sgi.chenvi.com)이 산업용 임베디드 리눅스 및 네트워크 부문 기술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서울 강남을 비롯한 구로, 강원 춘천 등에 5개 연구소를 설립하고 리눅스에 기반한 실시간 운용체계(RTOS) 커널 및 이를 응용한 개방형 네트워크 컨트롤러, 디지털세트톱박스, 라우터, 무선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WAP)을 탑재한 비공인 IP 지원 게이트웨이 시스템 등의 연구·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이에 따라 50여명의 연구인력에 대한 조직개편을 단행, 강남 지역 3개 연구소는 임베디드 리눅스 분야 제품기획을 총괄하고 춘천 연구소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구로연구소는 센서·계측기 부문 개발을 담당한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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