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스템즈(대표 황태인)가 종합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업체로 변신하기 위해 대대적인 사업구조 개편을 단행했다.
이 회사는 기존의 SM·SI 사업조직을 비즈니스 인티그레이션(BI) 개념의 산업별 조직으로 통합, 개편하고 최근 신설한 인터넷사업팀을 e비즈니스 사업본부로 승격시켰다.
또한 e비즈니스 추진에 필요한 요소기술 개발을 위해 기술연구소를 솔루션 개발 중심으로 재편하고 고객사의 안정적 시스템 제공을 목표로 품질·리스크 관리 조직을 사장 직속으로 전진 배치했다.
이러한 조직개편과 함께 각 사업부를 책임지는 본부장 선발, 직원 인사도 단행해 책임과 권한을 하부로 위임했으며 사업부문장에 독립적인 예산, 인사권도 부여하기로 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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