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명 및 비전 선포식이 담고 있는 의미와 내용은.
▲삼성테크윈은 테크놀로지 위너(Technology Winner)라는 의미를 담은 삼성항공의 새 이름으로 기술개발을 통해 21세기 디지털 시대의 진정한 승리자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함축하고 있다.
-삼성테크윈의 뉴 밀레니엄 비전은.
▲삼성테크윈은 새 밀레니엄 시대를 맞아 주력 사업부문을 기존의 기계사업 중심에서 광디지털 및 반도체 관련 사업으로 전환해 전자사업 중심 기업으로 변신할 계획이다.
또 21세기 경영 키워드인 스피드와 유연성을 바탕으로 사내벤처를 적극 육성하고 기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벤처기업과 국내외 연구센터를 통한 아웃소싱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테크윈이 지향하는 기업문화는.
▲조직활력을 위해 임직원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전문가 양성과 과감한 발탁인사 등으로 다수의 스타를 만들어내는 디지털·벤처형 기업문화를 지향할 것이다.
또 지식·정보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정보공유와 검색을 활성화해 생활속의 인터넷 조직문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 주력 사업부문에 대한 신규 투자계획은.
▲앞으로 5년동안 광디지털사업의 확대를 위해 3300억원을 투자하는 것을 비롯해 반도체시스템과 핵심모듈사업부문에 각각 1400억원과 3600억원을, 그리고 엔진·방산사업에 1700억원 등 총 1조원을 투자하고 우수 연구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사업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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