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통신 솔루션 업체인 삼보정보통신(대표 오근수 http://www.tgicc.com)은 현대택배의 컴퓨터통신통합(CTI) 솔루션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CTI 업체가 택배업계에 CTI 콜센터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에 따라 삼보정보통신은 고객상담 콜센터 서비스에 활용될 CTI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현대택배는 CTI 콜센터 구축작업을 오는 7월까지 완료해 인터넷과 전화를 통한 24시간 고객상담, 택배의뢰 및 접수, 화물추적서비스 안내, 화물사고 접수 등의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삼보정보통신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택배업계에 진출할 수 있게 됐으며 금융권, 통신서비스업체, 중소업체 등으로 한정돼 있던 고객층을 기타 업종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각 업종에 적용 가능한 차별화한 CTI 기능을 개발, 다양한 솔루션으로 상품화해 올해 CTI 부문에서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8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9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10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