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은행은 삼성SDS와 정보기술(IT) 합작사인 「넥스비텍」을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평화은행과 삼성SDS가 각각 51%, 49%의 지분으로 자본금 1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넥스비텍은 금융포털사이트와 콜센터, 인터넷뱅킹 등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e비즈니스 분야에 뛰어들 계획이다.
평화은행과 삼성SDS는 넥스비텍을 조만간 코스닥에 등록시키는 한편 금융 전문 IT업체로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김경우 평화은행장은 『넥스비텍 설립은 금융분야의 노하우와 첨단기술을 결합한 국내 금융권 최초의 토털 아웃소싱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평화은행이 전자금융 및 e비즈니스 분야에서 선도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9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10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