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대전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 집중 지원한다.
시는 이에 따라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11개 업종의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의 대전 정착도, 재무상태, 성장가능성, 기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기술 또는 특허보유, 대덕연구단지 연구원 창업기업, 기술집약형 창업기업에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시의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자금지원, 신용보증 우선지원, 통상 및 판로개척 지원, 산학연 공동기술개발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올해 대전시 유망 중소기업으로 30개 중소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라며 『오는 20∼31일 시 기업지원과(042-600-3574)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말했다.
한편 대기업 및 대기업 계열사로 지정된 업체, 금융기관과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할 수 없는 업체 등은 대상업체에서 제외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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