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주요 정보보호업체 투자 유치 현황

업체=투자규모=투자업체 =자본금(증자후)= 평가율(액면가 대비)=자금활용 용도

시큐어소프트=60억원=손정의 펀드=40억원(잉여자금으로 활용)=30배=연구개발, 해외시장 개척

펜타시큐리티=800만달러=H&Q아시아퍼시픽=10억원(32억원)=20배=인력확충, 해외시장 개척

인젠=180억원=미래에셋=26억원(40억원)=60배=해외시장 개척, 연구개발

넷시큐어=40억원=코오롱그룹, 국민은행=1억원(30억원)=310배=해외법인 설립, 인력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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