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여행사가 여행업계에서는 최초로 고객관리(CRM) 시스템을 구축한다.
범한여행사는 CRM 전문업체인 단암데이타시스템과 공급계약을 맺고 CRM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범한여행사는 최근 들어 외국 여행업계의 국내 진출, 타 업계의 여행업무 취급, 인터넷 여행업 등장으로 시장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어 우위를 지켜나가기 위해 CRM 도입을 결정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고객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우수 고객을 추출하는 한편 고객 대상의 1 대 1 마케팅을 구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를 수주한 단암데이타시스템은 1단계로 고객중심의 통합 데이터베이스(DB) 구축하고 이를 통한 고객성향 분석작업을 수행할 방침이며 CTI 전문업체인 엔써커뮤니티와 협력해 CTI 기반의 콜센터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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