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운용되던 114 전화번호안내서비스가 몇 년 전부터 한 통화에 80원씩 유료화된 후 폭주하던 업무가 종전의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고 한다. 이는 인터넷을 통한 전화번호안내 무료서비스와 지역생활정보지의 보급 등으로 전화번호의 확인경로가 다양해진 면도 있지만 시민들이 유료라는 부담감으로 인해 불필요한 전화를 자제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무료로 운용중인 112 범죄신고나 113 간첩신고, 119 화재 및 긴급구조신고 등 긴급전화는 허위신고나 장난신고 등이 전체 통화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허위신고로 인한 긴급출동 등 인력과 비용에 막대한 낭비를 초래하고 있어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한다.
이들 긴급전화 사용에 대한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본다.
차형수 서울 송파구 신천동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2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3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4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5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7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8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
9
[부음] 정홍범(전 대구시의원)씨 별세
-
10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