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과 창업, 판로, 수출 등 종합적인 지원체제를 갖춘 「부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오는 10월 정식 개소된다.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한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오는 8월 말께 준공됨에 따라 오는 10월 정식 개소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5월까지 재단법인 부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사무국을 구성하기로 했다.
부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17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산시 강서구 녹산국가산업단지내 3000평의 부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건평 3300평 규모로 건립된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운전자금 2500억원을 3000개 업체에 지원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705억원을 300개 업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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