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부터 초고속 국가망에서 비동기전송방식(ATM)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초고속 국가망 전담기관인 한국전산원(원장 박성득 http://www.kii.or.kr)이 오는 3일 서울 프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초고속 국가정보통신망 서비스 이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초고속 국가망구축사업은 21세기 세계일류 정보통신국가로 부상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공공재원을 투자, 2005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1단계 기간(95∼97년)에 155Mbps∼2.5Gbps급 광통신기반의 전송망을 구축 완료했으며, 제2단계 사업이 종료되는 오는 4월말까지는 국내기술로 개발된 ATM 초고속 교환기 55식을 설치해 이용 기관에 최고 155Mbps급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초고속서비스망에서 제공하는 ATM서비스는 기존의 전용회선(시외) 대비 87%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어 멀티미디어 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고속국가망 이용 기관뿐만 아니라 민간단체·개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ATM 신규서비스 제공에 따른 이용기관의 기술적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 효율적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ATM서비스의 이용요금, 서비스 활용방안, 서비스 도입사례 등 실질적인 정보를 이용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0331)260-2352, sjkim@nca.or.kr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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