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스트림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자바2 엔터프라이즈 에디션(J2EE), 엔터프라이즈 자바빈스(EJB), XML, 코바 등 웹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필요한 표준기술을 가장 풍부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4년 동안 전세계 1700개의 기업들이 이를 이용해 E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정도로 이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대표 직무대행 장종준)가 개최한 실버스트림 세미나를 위해 방한한 어니 엡스테인 실버스트림 CTO는 실버스트림 제품군이 웹 표준기술 구현에 가장 충실할 뿐만 아니라 다른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와는 달리 4GL 개발툴을 통합하고 있으며 콘텐츠 관리기능을 함께 갖춰 최적의 웹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실버스트림은 지난해 12월 자바 ORB(Object Request Broker) 전문업체인 오브젝트에라와 XML 기반의 전사 애플리케이션 통합(EAI) 전문업체인 젬로직을 인수해 이들 업체의 전문화된 기술을 제품군에 반영하는 등 신기술 채택에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는 것이 엡스테인의 설명이다.
실버스트림은 올 하반기경이면 젬로직의 EAI 제품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EAI 서버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이기종 애플리케이션을 단순히 연결만해주는 경쟁사의 기존 솔루션과는 달리 데이터 변환이나 이동기능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실버스트림은 B2B 커머스, 엔터프라이즈 포털 등과 같은 고객에 직접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런트엔드 분야의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진출하기로 하고 최근 E솔루션 그룹 부서를 신설하기도 했다.
엡스테인은 『기업의 CTO들이 웹 정보시스템을 구현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은 인터넷 표준기술을 채택하는 것과 애플리케이션의 적시성(타임 투 마켓)을 보장할 수 있는 툴을 선택하는 것』이라며 『실버스트림은 이러한 요구사항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제품군』이라고 덧붙였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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