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http://www.fujitsu.co.jp)가 저소음 및 내구성이 강한 디지털가전용 하드디스크장치(HDD)를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후지쯔가 이번에 개발한 HDD 「MPFXXXAT(사일런트드라이브)」는 기억용량 10∼20기가바이트 등 3종류로 분당 디스크 회전수가 5400이며 압축시에는 6기가바이트의 용량으로도 약 2시간분의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디스크를 회전시키는 모터축을 기존의 볼베어링형에서 유압으로 유동시키는 유체축형으로 변경, 작동시 소음 평균치를 기존보다 4∼5㏈ 적은 23∼25㏈로 낮췄다.
후지쯔는 이 제품을 디지털가전용으로 집중 판매할 방침이며 올 상반기까지 100만대 정도 생산할 계획이다.<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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