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스프레이연구조합(이사장 구자홍 http://www.edirak.or.kr)이 올해 평판디스플레이 소재·부품 및 장비 관련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디스프레이연구조합은 소재·부품 및 장비 육성을 위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디스플레이와 관련한 전국적인 세미나와 전시회, 특허설명회 등을 개최해 올해부터 부품·장비분야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조합은 올해중으로 소재·부품과 장비분야에서 분과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들 분과위원회는 기술개발 현황과 시장자료 등에 관한 자료를 공유하는 한편 품목별로 1년에 4회 정도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연구조합은 또 선진국들의 특허공세를 준비하기 위해 업계에 필요한 특허내용을 파악하는 한편 특허청 관련담당자를 초빙해 평판디스플레이와 관련한 특허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 연구조합은 현재 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디스플레이 관련 세미나와 전시회를 통합해 국제적인 디스플레이 전문전시회를 마련하는 한편 관련 세미나와 전시회를 연계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조합의 구자풍 국장은 『조합의 소재·부품, 장비분야 사업강화는 일본에 비해 낙후된 분야를 적극 육성해 이 분야의 국산화와 수입대체효과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혁준기자 ju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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