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나래이동통신·해피텔레콤·부일이동통신 등 전국 11개 무선호출업체들이 초고속 무선인터넷사업 공동추진을 위해 뭉쳤다.
이들 업체는 22일 한국무선호출협의회에서 대표연석회의를 열어 「멀티미디어무선서비스(MWS:Multimedia Wireless Service) 컨소시엄」 구성을 결의하고 내달 25일 정통부에 사업권 획득을 위한 계획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이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MWS는 기존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이나 케이블모뎀 방식처럼 각 가정에 대한 초고속인터넷서비스는 물론 무선의 강점을 살려 노트북이나 개인정보단말기(PDA) 등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전천후 무선 인터넷서비스다.
한편 컨소시엄 참여 11개 업체는 오는 6월께 주식회사 K-WIN(Korea-Wireless Internet Network)을 공동 설립, MWS 사업 강화에 매진할 방침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