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재개발원(원장 황건철)의 「게임아트칼리지」와 게임개발회사 판타그램(대표 이상윤)이 22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게임인력 양성 및 게임연구소 설립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판타그램은 게임아트칼리지에 강사진을 파견하고 게임아트칼리지에서 양성된 인력을 판타그램이 인턴사원으로 우선적으로 선발키로 했다. 또 양측은 「게임연구소」를 통해 상품화를 전제로 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인재개발원은 지난달 일본의 반탄게임스쿨과 제휴, 서울 노량진에 「게임아트칼리지」를 설립했으며 다음달 15일 정식 개강을 앞두고 있다.
판타그램은 지난 93년 설립된 PC게임 개발회사로 현재 40여명의 개발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의 GOD사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킹덤언더파이어」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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