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롬 타이틀 전문업체인 아망씨(대표 윤석천)는 최근 사명을 게이트아이닷컴으로 변경했으며 이를 계기로 인터넷 관련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아망씨는 그동안 주로 의료관련 DB 및 타이틀 개발에 주력해 왔으나 최근 마일리지와 게임을 연계한 인터넷게임 사이트인 http://www.gatei.com을 개통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모색해 왔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지난 1월 오픈한 게임사이트의 경우 카드 및 슬롯머신 게임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가 게임에서 승리할 경우 마일리지를 부여, 제휴를 맺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이 회사는 곧 웹TV에서 즐길 수 있는 온라인게임을 개발, 호텔과 유람선 등에 제공, 어느 곳에서나 손쉽게 온라인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4월에는 의료타이틀 개발을 통해 쌓아 온 의료콘텐츠를 활용, 의과 대학생 및 개업의를 위해 해부학·생리학·면역학·병리학 등 기초의학 분야를 비롯해 진단과 수술법 등을 서비스하는 온라인 사이트도 개설할 예정이다.
윤석천 사장은 『전문 CD타이틀 개발 및 DB구축을 통해 쌓아 온 노하우를 활용, 인터넷에서도 고급 콘텐츠만을 서비스하는 업체로 거듭날 방침』이라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가 비싸면 다운받아”…메모리 대란에 20년차 밈 재소환
-
2
SKT, 2만원대 5G·LTE 통합 요금제 등 16종 신규 출시
-
3
단독2조원 규모 정부 GPU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삼성SDS·네이버클라우드·엘리스그룹
-
4
최태원 SK 회장 “AI 시대, 인재 정의 달라질 것…제너럴리스트 필요”
-
5
'뉴토끼' 날뛰는데…차단 일주일 걸려
-
6
덜컹거리는 K배달, 투자동력 꺼지나
-
7
공공SW 사업 대기업 참여제한 빗장 풀리나…이정헌 의원, 법안 발의
-
8
토요타, 2027년 양산 예정 렉서스 전기차 개발 중단
-
9
인텔, 첨단 패키징 앞세워 파운드리 부활 속도
-
10
정원오·오세훈 서울시장 토론 격돌…'부동산·GTX 안전 공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