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부에 실려 있는 방대한 정보로 표적고객에게 보낼 DM용 라벨을 제작할 수 있는 CD번호부가 개발됐다.
한국전화번호부 총판업체인 오피스프라자(대표 김태식)는 전국의 인명부, 상호·업종부 전화번호 1500만 데이터를 1장의 CD에 수록한 전국판 CD번호부를 판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CD번호부는 오피스프라자의 라벨프로그램인 한국형라벨2000을 탑재해 전화번호부의 정보로 DM용 라벨은 물론 바코드, 명함 등 각종 라벨출력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 전화번호를 지역별, 업종별로 간편하게 분류할 수 있어 원하는 표적고객 리스트를 간단히 정리할 수 있다.
특히 오피스프라자의 전용 라벨용지를 이용하면 일반 PC와 프린터로 전화번호, 주소, 이름 등이 입력된 스티커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어 표적고객에게 우편물을 보낼 때 매우 편리하다.
한편 오피스프라자는 CD전화번호부를 전국 우체국과 70개 대리점을 통해 판매할 계획으로 대리점을 추가 모집중에 있다. 문의 (02)793-3141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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