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가벼운 일체형 웹카메라가 나왔다.
통신장비업체인 웹게이트(대표 이경 http://www.webgateinc.com)는 10일 혁신적인 인쇄회로기판(PCB) 설계에 힘입어 웹서버를 내장했는데도 제품 크기 85×150×29㎜, 무게 250g에 불과한 초소형 웹카메라 「웹아이 에코텐(WebEye E10)」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최신 영상압축기술인 웨이브렛기술을 이용해 별도의 서버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인터넷을 통해 영상감시·전송 서비스를 구현하기 때문에 유치원, 놀이공원, 산업현장 등에서 폭넓게 채택될 수 있다. 특히 핵심기능(영상감시·전송)에 충실함으로써 원가를 크게 절감, 소비자 판매가격을 500달러 이하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웹게이트 측은 『기존 일체형 제품의 판매가격이 1000달러 이상인 점에 비춰 웹아이 에코텐이 국내외에서 웹카메라 대중화를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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