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노광공정용 트랙장비 생산업체인 실리콘테크(대표 우상엽 http://www.stl.co.kr)는 모듈시스템 실장테스터와 인쇄회로기판(PCB) 임피던스(Impedance) 자동측정시스템, 메모리 관련 테스터 등을 개발하고 양산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가 터보테크의 반도체장비 부문 계열사인 넥스트인스트루먼트와 공동으로 개발한 「모듈시스템 실장테스터」는 핸들러와 테스터 기능을 동시에 갖춘 일체형 장비로 메모리 모듈을 PC를 이용해 실제 보드 상태에서 자동 검사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현재 국내 한 소자업체에 납품해 시험중인 이 테스터를 양산용으로 최적화해 국내 소자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우상엽 사장은 특히 『지난 1년여동안 일명 「C 프로젝트」로 메모리 관련 테스터의 개발을 마친 가운데, 국내 한 소자업체로부터만 올해 200∼300대 규모의 물량을 수주했으며 해외 소자업체들로부터도 구매요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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