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이 일상화된 미래세계에서 과거의 끔찍한 사건을 구경하기 위해 관광을 떠난다는 상상을 토대로 한 SF액션.
발전소 화재를 취재하던 도중에 동료들을 잃고 자책감에 빠져있던 사건기자 메릭(캐스퍼 반디엔)은 「20세기의 대재앙」이라는 기획취재를 맡게 된다. 메릭은 자료수집 도중 사건현장 사진마다 이상한 모자를 쓴 남자를 발견하고 사진 원본을 조사하기 위해 비행기를 탄다. 비행기 안에서 사진 속의 남자를 발견한 메릭은 그의 가방 속에서 「스릴시커(Thrill Seekers)」라는 여행책자를 발견하고 사진 속 남자가 미래로부터 온 관광객임을 알게 된다. 책자를 읽은 메릭은 앞으로 일어날 재난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미래의 여행사 직원은 이를 막으려고 급파된다.
우성시네마 공급·판매, 12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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