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이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세계일 수 있다는 의문에서 출발한 SF액션.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홀은 사장과 함께 30년대 LA를 배경으로 한 가상세계와 가상 시뮬레이션기기를 개발한다. 이 시뮬레이션기기를 이용했던 사장은 살해당하고 사장이 살해당한 원인을 찾기 위해 시뮬레이션기기를 이용해 가상세계에 들어선 홀은 마침내 자신 역시 누군가에 의해 창조된 가상세계의 한 인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현실과 가상세계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가운데 홀은 살해당한 사장의 딸이라는 나타샤를 만나게 되고 가상세계에서 자신을 창조한 나타샤의 전남편이 죽음으로써 마침내 미래의 현실세계로 들어서게 된다.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공급, 새한 판매, 12세 이상 이용가
많이 본 뉴스
-
1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2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3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4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5
[계엄 후폭풍]대통령실·내각 사의 표명…'정책 콘트롤타워' 부재
-
6
尹, 여당 지도부 만나 “野 폭주 심각성 알리려 계엄 선포”
-
7
한동훈 “尹탄핵안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탈당해야”
-
8
[계엄 후폭풍]금융시장 급한 불 껐지만…외인 4000억 매도 공세
-
9
[계엄 후폭풍]오세훈 시장, “계엄 가담한 자에게 분명한 책임 물어야”
-
10
민주당 “야당이 미워서 계엄 선포했다니…계엄이 애들 장난인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