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시작된 투자상담사 자격취득붐이 가열되는 가운데 오는 2월 20일 시행될 50차 시험에는 응시인원이 2만5000명을 넘어서는 등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지금까지의 최대응시 기록은 지난해 10월 시험의 1만3700여명으로 2월 시험 응시자는 이전 최고기록의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증권사 직원이나 증권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일반인들이 주류를 이룬 가운데 주택은행·외환은행·하나은행 등 은행원들이 2000명 이상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들 은행원은 최고경영층의 독려로 지점별로 단체접수한 것으로 나타나 은행들이 금융업종간 자유경쟁을 앞두고 대대적인 증권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음을 보여줬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혈당·혈압·체지방 줄이는 데 좋아”…매일 아침 챙겨 먹으면 좋다는 과일
-
2
“본사 임금은 뒷전인가”…카카오 노조 연대투쟁에 내부 불만
-
3
익혀서 먹으면 암 예방에 탁월…“이거 먹으면 병원 안와” 의사가 싫어한다는 이 음식은?
-
4
BMW의 미래 '더 뉴 iX3' 상륙…국내 최장 611㎞ 주행거리로 프리미엄 EV 시장 평정
-
5
李대통령,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언급…“참정권 확보-가짜뉴스 구분해야”
-
6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
-
7
[신차 드라이브] BYD 고성능 전기 세단 '씰 플러스'
-
8
[뷰티 인사이트] 가리느냐 보정하느냐…'BB크림'과 'CC크림'
-
9
두산그룹, '11m 수소버스' 정부 인증 완료…연내 2개 모델 출시
-
10
단독한국오라클, 제품 가격 10% 인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