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처럼 들고 다니면서 유적지나 건물의 실사 입체 영상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휴대형 3D 스캐너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한국게임지원센터에 설치됐다.
한국게임지원센터(소장 김동현)는 최근 영상 기자재 전문업체인 위프코를 통해 미국의 사이라(http://www.cyra.com)의 휴대형 3D 스캐너인 「3D 레이저 사이락스 시스템」을 도입, 설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센터 측은 『현장에서 사진을 찍는 것과 같은 단순한 과정만으로 건물의 실사 입체 디지털 영상을 만들 수 있어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한편 위프코사는 이 장비가 대당 2억원을 호가하는 고가인 점을 감안, 장비 대여와 함께 실제 스캐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문의 한국게임지원센터 (02)3424-5030·위프코 (02)3424-5040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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