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애니메이션 전문업체인 컬쳐901(대표 김자영)이 프랑스의 실시간 애니메이션 업체인 미디어랩서비스사의 한국내 제작 대행사로 지정됐다.
컬쳐901은 이에따라 모션캡처 장비를 통해 실시간으로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는 퍼포먼스(Performance)애니메이션 제작기술을 미디어랩서비스로부터 이전받아 애니메이션 제작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실시간 캐릭터 개발과 퍼포먼스애니메이션에 대한 기술을 확보, 국내 애니메이션·게임·방송에 한차원 높은 콘텐츠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애프터무비사 계열인 미디어랩서비스사는 방송용 퍼포먼스애니메이션 분야에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회사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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