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이용해 손쉽게 여론 및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설문조사시스템이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출신 창업기업인 에스아이(대표 신웅호)는 19일 인터넷을 이용해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사를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설문조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설문지 만들기, 설문 답하기, 결과보기 등으로 구성돼 여론조사 담당자가 수시로 편리하게 설문조사를 실시, 이에 대한 결과를 즉시 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통계지식이 없어도 손쉽게 설문조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일반 이용자들에 의해 입력된 데이터를 즉시 그래프·수치자료로 만들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회원 가입 후 사용자 ID와 비밀번호를 입력, 최대 50문항의 설문내용과 최대 20개 보기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
또 설문지 틀 구성 및 내용 작성·수정이 가능하며 기명, 무기명, 설문조사기간, 대상자 선정 등 원하는 취향에 따라 세부 설문조사가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윈도NT 서버, 유닉스, 리눅스 환경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7.3 이상,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서버 3.0 이상일 경우 이용이 가능하다.
신웅호 사장은 『네티즌들이 급증,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이 강화되고 있다』며 『특히 다양한 항목의 여론조사·설문조사 등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어 정당·여론기관·업체·대학 등에서 호평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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