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용 전원공급장치 생산업체인 가트(대표 박호영)가 수출용 모델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등 수출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호영 사장은 『이달 말까지 수출용 모델을 개발해 올해 6만대의 PC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를 해외시장에 공급, 연간 7억5000만원의 추가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개발한 멀티콘센트 내장형 SMPS를 미주·유럽 시장에 적합하도록 3극 단자 모델로 개량하는 한편, UL 등 해외인증 획득도 추진중이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해외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영업인력 3명을 채용하고 각종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제품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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