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핸디소프트는 3월초 주식을 액면분할한다. 이를 위해 핸디소프트는 이달 28일 주주총회를 개최, 액면분할과 관련한 내용을 최종 확정지을 예정이다. 주총을 통과할 경우 핸디소프트 주는 현재 액면가 5000원에서 10분의 1 가격인 500원으로 낮아지며 전체 발행주식 수는 132만주에서 1320만주가 된다. 핸디소프트는 이와 관련, 『현재 주가가 50만원대 이상의 고가여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액면분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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