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모니터 등 영상디스플레이용 신호처리 분야의 벤처기업인 네오벨리(대표 노창우)가 무선으로 작동되는 PC용 댄스게임기 「D24U」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스텝용 매트에서 보낸 신호를 PC의 조이스틱 포트에 연결된 수신장치에서 인식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최대 20m까지의 무선 송수신이 가능하며 가정이나 협소한 실내에서 공간제약을 받지 않고 댄스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CD에는 자동설치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어 초보자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며 두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기능과 미끄럼방지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무선 송수신기, 인스톨 CD, 스텝용 패드로 구성된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패키지당 6만8000원이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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