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대표 이상영)가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투입(input) 1/2, 산출(output) 2배 운동」을 전사적인 차원에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세진전자는 지난해 말 관련 추진부서를 신설, 외부전문가와 공동으로 제품 품질관리와 자재관리 분석에서 전직원의 직무분석에 이르기까지 회사내 전분야를 점검해 합리적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수립, 시행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운동은 투입되는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산출되는 생산량과 제품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작하게 됐다』며 『다음달부터 이 운동이 시행되면 비용절감과 품질향상 등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원기자 etlove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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