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전기부품업체인 아이비젼(대표 신봉기)이 자동차 배터리의 방전을 막아주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6개월동안 2000만원을 들여 개발한 자동차 방전감시장치(상품명 밧데리 보디가드)는 자동전압감지기를 채택해 방전 전류를 완전 차단한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 제품을 채택했을 경우 운전자가 미등이나 라이트를 켰을 때를 비롯해 차량노후나 배선실수로 인한 방전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12V전원을 이용하는 이 제품은 17×9×5㎝의 소형으로, 초보자가 5분이면 장착할 수 있을 정도로 설치가 쉽다. 문의 (02)418-0182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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