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세계반도체장비시장이 호황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이 기간 중 세계반도체장비 수주액이 17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0월보다 6% 늘어난 수치다.
또한 11월 출하액은 15억4600만달러로 지난 10월보다 4% 증가했다. 이에 따라 11월 BB율(Book to Bill:수주액 대 출하율)은 1.1을 기록해 10월의 1.08에 이어 시장이 계속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고 SEMI는 밝혔다. 스탠리 마이어 SEMI 대표는 『작년에는 세계경제 침체로 고전해 매출이 25% 정도 줄었지만 올해는 10∼20% 정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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