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웹을 기반으로 지난 9월부터 준비해온 종합 유무선 포털 서비스 「아이터치 017 서비스」에 대한 시범서비스를 마치고 15일부터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017 가입자들은 일반 PC는 물론 이동전화로도 인터넷(www.itouch017.com)에 접속, 각종 정보검색부터 증권거래, 예약예매, 쇼핑, 일정관리, 동호회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신세기통신은 이 서비스를 PC와 이동전화로 정보검색은 물론 입력과 수정, 삭제까지도 가능하도록 하는 등 대화형 서비스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N세대를 겨냥, 서울시내 8개 상권의 카페와 의류점, 음식점, 게임방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모아 별도로 「영토피아」를 개설하고 차별화된 지역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용가능한 단말기는 왑(WAP)브라우저가 장착된 제품으로 신세기통신은 현대전자 걸리버 HGCR201을 중심으로 우선 서비스를 시작하며 추후 대상 단말기의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기본료 없이 10초당 14원의 통화료를 부과하는 데이터표준과 기본료 5000원에 무료통화 150분을 제공하는 파워프리150, 기본료 9800원에 무료통화 300분을 제공하는 파워프리300이 있으며 PC에서 이용할 경우 무료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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